출출할 때, 운동 후 프로텐인 보충을 위해 건강한 스낵을 지금 찾고 계신다면 "그레놀라 바" 하나로 싹 다 해결된답니다. 맛있는 그레놀라 바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소 또한 훌륭하여 건강에 신경 쓰시는 분들께 이상적인 간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네이처밸리에서 내놓은 "스윗 앤 쏠티 넛 그레놀라 바(Nature Valley, Sweet and Salty Nut Granola Bars)"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에 앞서 네이처밸리 브랜드에 대해 먼저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네이처밸리 소개
네이처밸리는 주로 간식 및 건강한 스낵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랍니다. 그중에서도 그레놀라 바(Granola Bars) 제품이 가장 유명하답니다.
네이처밸리만의 특징
1. 건강한 스낵
- 네이처밸리는 건강한 식습관을 고집합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동물성기름 또는 인공 첨가물을 최소화하여 스낵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2. 다양한 그레놀라 바
- 그레놀라 바는 주로 오트밀, 견과류, 건강한 씨앗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이를 이용해 다양한 맛과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3. 자연주의 컨셉
- 브랜드 이름처럼 네이처밸리는 자연의 식재료를 그대로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자연에서 얻은 영양을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는 네이처밸리의 마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제품 라인업
- 그레놀라 바 이외에도 네이처밸리는 다양한 스낵 제품 라인을 가지고 있답니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기호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5. 편리한 포장
- 네이처밸리의 제품은 휴대하기 편한 구조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요.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함이랍니다.
주요 제품
- 네이처밸리 그레놀라 바(Nature Valley Granola Bars): 오트밀, 견과류, 말린 과일 등이 들어간 건강한 그레놀라 바이며, 다양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 네이처밸리 프로틴 바(Nature Valley Protein Bars): 고단백 저탄수화물로 이루어진 프로테인 바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나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분들께 적합한 제품이랍니다.
- 네이처밸리 비스킷(Nature Valley Biscuits): 그레놀라 바 안에 부드러운 크림이 채워진 제품으로 보다 다양한 맛을 느끼 실수 있습니다.
네이처밸리는 건강한 스낵으로 알려진 만큼 소비자들에게 자연의 식재료를 아낌없이 활용하여 맛과 영양가를 높이는 제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랍니다.
네이처벨리 스윗 앤 쏠티 넛 그레놀라 바(Nature Valley, Sweet and Salty Nut Granola Bars)
네이처밸리 스윗 앤 쏠티 넛 그레놀라 바는 네이처밸리 브랜드의 인기 제품 중 하나랍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견과류와 달콤한 설탕 소스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그레놀라 바로써, 그 맛은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하여 이 둘이 한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스윗 앤 쏠티 넛 그레놀라 바의 특징
1. 다양한 견과류
- 아몬드, 땅콩, 호두 등 다양한 견과류가 바 안에 골고루 섞여 있어 식감이 매우 좋습니다. 또, 영양도 균형 잡혀 있기에 간식으로 너무 좋습니다.
2. 달콤하고 짭짤한 맛
- "스윗 앤 쏠티(Sweet and Salty)" 이름에서도 나와 있듯 고소한 견과류와 달콤한 설탕 그리고 짭짤함까지 서로 조화를 이루어 아주 특별한 맛을 내는 단짠단짠의 대표적인 스낵이라 할 수 있겠네요.
3. 간편한 휴대성
- 하나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하기 매우 편하답니다.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드셔도 정말 좋답니다.
4. 에너지와 영양소
- 오트밀과 견과류의 조합인 "스윗 앤 쏠티 그레놀라 바"는 떨어진 에너지를 보충하기에 충분하답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여 영양도 함께 챙길 수 있지요.
5. 모든 연령에 인기
- 단백질을 중요시하는 분들이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인기가 많은 제품이랍니다.
마무리
이 제품은 정말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코스트코에서 쇼핑 중 남편은 몹시 배가 고팠고, 마침 세일을 하고 있는 네이처밸리 그레놀라 바를 발견한 남편은 그 누구보다도 빠른 속도로 "스윗 앤 쏠티 그레놀라 바" 한 박스를 집어 카트에 넣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빠른 속도였기에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저는 온통 빨리 장을 봐서 밥을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했거든요. 남편은 밥보다는 빵을, 빵보다는 스낵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말입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배가 고파서 그리 한 것을요. 간식을 산 게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사놓은 박스 띠기들이 음식 창고에 그득하니 문제이지요. 그렇게 또 한 박스가 채워집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아무리 "스윗 앤 쏠티(단짠단짠)"라고는 하나, 피넛 버터에 그레놀라를 마구 붙여 놓은 듯 해 보이는 요상한 모습에 저는 1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너무 맛있다며 하루에도 몇 개씩 까먹고 가만히 있는 딸아이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하더니 결국 딸까지 중독시켜 버리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상하게 생긴 그레놀라 바에 손도 대지 않았더랬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저 혼자 집에 있는데, 배가 너무 고프더군요. 근데 밥은 먹기 싫고 대충 뭘 먹고 때우고 싶어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남편 책상 위에 놓인 그레놀라 바를 발견하게 됩니다. '에잇! 그냥 이거나 먹어야겠다.' 하고 하나를 뜯어먹었는데, 이게 뭔 일입니까? 요상하게 생긴 그것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하고 견과류의 소고 함까지 더해져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 금세 "스윗 앤 쏠티 그레놀라 바"에 중독된 1인이 되었습니다. 한 박스에 48개가 들어 있는데, 보통 세일 할 때 사다 쟁겨 두었다가 아이 학교 갈 때 간식으로도 싸주고, 남편은 스스로 한 움큼 가방에 집어넣어 출근한답니다. 저는 오고 가며 한 개씩 까먹고 있고요. (미국 코스트코에서 15.99불에 판매되며, 할인할 때 사면 5불 깎아 줍니다.)
여러분들까지 중독시킬까 두렵긴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일단 자연에서 온 좋은 재료들로 만들어진 건강한 스낵이니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편리하게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네이처밸리 스윗 앤 쏠티 넛 그레놀라 바(Nature Valley, Sweet and Salty Nut Granola Bars)" 여러분들도 맛과 영양 모두 챙겨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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